"자본시장 활성화 위해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에 최선 다할 것"

이재명 대통령/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주가 5000 새대를 활짝 열어가자"며 이를 위해 정부는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한국거래소에서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한 시장감시위원회' 직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자본시장 활성활를 위한 여러 개선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이를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질서를 확립해 시장의 신뢰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새 정부는 주가 조작 등 불공정 거래에 대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고, 부당이득에 대해서는 과징금으로 환수하는 등 불공정 거래 행위자를 엄벌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불공정 거래를 조속히 적발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신속한 조사를 위해 조직과 인력을 확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취임에 따른 기대감으로 주가가 5.8% 상승한 점을 거론하며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여러 개선책을 적극 추진하겠다. 주가 5000 시대를 함께 열어가자" 고 했다. 그러면서 작은 아이디어라도 부담 없이 개진해 달라고 했다.
이 기사를 평가해 주세요
100자평
로그인 후 참여하세요.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DEMO] 고객요청 배너 - 기사 노출](/upload/banners/demo-article.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