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2·12 군사반란, 5·18 민주화운동 진압, 간첩조작사건 등에 관여한 인물들에게 수여된 168건을 취소했다.행정안전부는 21일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167명에게 수여된 정부포상 198점의 서훈 취소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국방부는 1980~1981년 12.12군사반란과 5.18민주화운동 무력 진압 등에 연루돼 무공훈장과 무공포장을 받은 76명의서훈 76점을 취소했다. 소준열 전 제1군 사령관 등 42명은 근무경력과 대간첩작전 기록을 검증한 결과 공적이 거짓으로 기술된 것으로 드러났다. 소 전 사령관은 5·18 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