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총격 사건으로 중단됐던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단(WHCA) 만찬이 25일(현지시각) 보안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다시 열렸다.CNN과 워싱턴포스트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워싱턴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열린 이날 만찬에는 약 700명이 참석했다.지난 4월 워싱턴 힐튼호텔에서 2600여 명이 참석했던 것에 비하면 규모가 크게 축소됐다.입장권에 개인별 QR코드 새기고, 레드카펫과 포토월은 사라져행사장 분위기도 크게 달라졌다. 레드카펫과 대규모 포토월은 사라졌고,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간소한 셀카존만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