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전 회장의 사임으로 공석이된 대한축구협회장 후임 선출이 규정이 정한 60일보다 상당 기간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선출 방식 개선 등을 위해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기 위함이다.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을 계기로 구성된 K-축구 혁신위원회 박지성 위원장은 13일 열린 두 번째 혁신위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회장이 공석인 경우 60일 안에 새 회장을 선출하도록 돼 있는 규정을 개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때는 선출 기한을 연장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바꾸겠다는 것이다.박 위원장은 대한체육회가 이달 안에 …
홍명보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북중미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책임을 지고 29일(한국시각) 사퇴했다.홍 감독은 이날 오전 대표팀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퇴를 발…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와의 첫 경기에서 2대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이번 월드컵부터 본선 출전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크게 확대되면서 조3위도 예선통과 가능성이 높아져 첫 경기에서 1승…
손흥민(33·LA FC)이 14일(한국시각) MLS 산호세 어스퀘이크와의 원정경기에서 경기 시작 53초 만에 득점했다.손흥민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리바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산호세 어스퀘이크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