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 체코에 2대1역전승...월드컵 32강 청신호](/upload/articles/7221/title-image-6a2b8d0812715.jpg)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2일(한국시각)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체코와 1차전을 치르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와의 첫 경기에서 2대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월드컵부터 본선 출전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크게 확대되면서 조3위도 예선통과 가능성이 높아져 첫 경기에서 1승을 기록한 한국은 본선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됐다. 한국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한 건 통산 4번째이자 16년 만이다.
한국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각)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황인범의 동점골과 오현규의 역전골로 체코에 2-1로 기분 좋은 첫승을 기록했다.
한국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에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후반 22분 이강인이 도움을 황인범이 골로 연결하면서 동점 골을 기록했고, 후반 35분 오현규가 역전 골을 넣었다.
한국은 승점 3을 확보하면서 개막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2-0으로 승리한 멕시코에 이어 조 2위에 올랐다.
이번 월드컵부터 본선진출국이 당초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크게 확대되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국가수도 과거 16개국에서 32개국으로 두 배 늘었다. 이에 따라 4개팀씩 12개조로 편성된 예선에서 각조 1,2위는 자동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하고 나머지 8개국은 각조 3위팀 중 성적이 가장 좋은 상위 8개팀에 돌아간다. 이에 따라 첫 경기에서 1승을 확보한 우리나라는 토너먼트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서게 됐다.
2차전은 오는 19일(금)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주최국 멕시코와 맞붙는다. 이어 3차전 25일(목)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예선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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