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9% 넘게 급락

경기침체 공포가 시장을 지배하면서 주가가 장중 7% 넘게 폭락하고 있다.
5일 오후 1시 4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3.30포인트(7.22%) 급락한 2,482.89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720.94로 58.39(7.49%)포인트 급락했다.
64.89포인트(2.42%)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오후 들어 7%대까지 낙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피200선물지수가 급락하면서 오전 11시쯤 사이트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만 1조4천300억원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고, 선물도 7천652억원을 내던지고 있다.
기관도 1천976억원의 주식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는 지난 2일 종가 기준으로 2020년 8월 20일(3.66%) 이후 약 4년 만에 최대 하락률인 3.65%를 기록한 바 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7천400원(9.30%) 내린 7만2천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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