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임식에 가족 4명 초청 받은 유일한 기업인...이유 봤더니?

트럼프 취임식에  가족 4명 초청 받은 유일한 기업인...이유 봤더니?

김성집 베이스회장/성균관 대학교 홈페이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국내에서 크게 알려지지 않은 한 기업인이 유일하게 가족 모두 초청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주인공은 김성집 베이스 회장. 김 회장의 초대는 트럼프 당선인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오랜 기간 사업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 온 것이 계기가 됐다고 한다.


김 회장은 오는 20일(현지시간) 예정된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과 함께 당일 저녁의 무도회에도 참석한다. 특히 주목 받는 것은 국내 기업인 중 유일하게 가족 4명이 모두 취임식에 참석하기 때문이다.


9일 베이스 관계자에 따르면 "김 회장은 트럼프 당선인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와 사업으로 관계를 맺어 오랜 기간 인연을 이어왔다.


김 회장은 국내 최대 와인수입업체인 금양인터내셔날과 건설업체 까뮤이앤씨를 경영하고 있다.


금양인터내셔날은 트럼프가가 운영하는 와이너리의 제품을 국내에 수입하면서 트럼프 주니어와 인연을 맺게 됐다고 한다.


김 회장은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장이기도 하다.


국내 기업인으로는 김 회장 외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허영인 SPC그룹 회장,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한미동맹친선협회의 추천으로 초청을 받아 취임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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