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에프엠뉴스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반도체 사업의 영업이익이 2조 9천억 원에 그쳐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삼성전자의 2024년 연 매출은 300조 8천709억 원으로 전년보다 16.2%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98.3% 증가한 32조 7천260억 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9.9% 증가한 6조 4천92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핵심사업인 반도체 부문은 2조9천억원으로 시장전망치 3조원을 밑돌았다.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공급 확대과 D램 가격 하락, 여기에 HBM의 주요 고객사 공급이 지연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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