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 필라델 항공기 추락, 최소 6명 사망...어린 환자 이송 중 사고

[속보] 미 필라델 항공기 추락, 최소 6명 사망...어린 환자 이송 중 사고

미국 필라델피아 북동부 지역서 발생한 경비행기 추락 사고로 최소 6명이 숨졌다고 CNN이 보도했다.


사설 의료후송용인 이 비행기에는 6명이 탑승했으며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어린이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사고가 발행했으며 어린이 환자 1명과 의사 2명, 환자 가족 1명, 조종사 2명이 타고 있었다.


사고 비행기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오후 6시 7분쯤 미국 필라델피아 북동부 지역서 이륙 30초 만에 공항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곧 이어 공항으로부터 5km쯤 떨어진 쇼핑몰 인근에 추락하며 거대한 불꽃을 내며 폭발했다. 추락 지점은 평소 차량 통행이 많은 쇼핑몰 인근이어서 추가 인명피해가 우려된다.


추락 시 충격으로 부상 당한 주민들이 병원에 옮겨졌고, 차량 등의 피해도 전해지고 있다. 필라델피아 당국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며 피해 상황을 공식 발표하진 않고 있다. 


사고 당시 모습이 담긴 차량 블랙박스 화면에는 갑자기 '꽝'하는 큰 충돌음과 함께 섬광이 번뜩이는 장면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영상에는 화염과 불꽃이 마치 핵실험 때 발생하는 버섯구름 모양으로 수십 미터 상공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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