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헌재, 尹탄핵심판 한덕수 홍장원 조지호 증인 추가 채택...20일 10차 변론

[속보] 헌재, 尹탄핵심판 한덕수 홍장원 조지호 증인 추가 채택...20일 10차 변론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추가 증인으로 한덕수 국무총리,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조지호 경찰청장을 채택했다고 14일 밝혔다.


헌재는 20일 오후 2시에 10차 변론을 열고 한 총리를 신문한 뒤 4시 30분 홍 전 차장, 5시 30분 조 청장 순으로 신문하기로 했다.


한 총리와 홍 전 차장은 윤 대통령 측, 조 청장은 국회 측과 윤 대통령 측 쌍방 증인이다.


헌재는 한 총리에 대한 증인 신청을 기각했으나, 윤 대통령 측에서 재차 신청해 받아들였다.


홍 전 차장은 지난 4일 헌재에 나와 증언했으나 윤 대통령 측은 증언의 신빙성이 의심된다며 다시 증인으로 신청했다. 조 청장은 앞서 국회 측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건강 상의 이유로 두 차례 불출석했다.


강의구 대통령비서실 1부속실장, 박경선 전 서울동부구치소장, 신용해 법무부 교정본부장에 대한 윤 대통령 측의 증인 신청은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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