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민주 '오픈프라이머리 결단' 촉구…압도적 대선승리해야"

혁신 "민주 '오픈프라이머리 결단' 촉구…압도적 대선승리해야"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자료사진

조국혁신당은 6일, 조기 대선을 앞두고 혁신당과 민주당 등 기존 야권이 모두 참여해 단일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 완전국민경선, 오픈프라이머리를 실시하자고 거듭 제안했다.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다가오는 대선은 민주진보 진영이 압도적인 승리를 해야 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민주당의 결단을 촉구한다"며 혁신당의 제안을 민주당이 받아들이라고 요구했다.


앞서, 혁신당은 지난달 3일 각 정당과 시민사회 인사가 제한 없이 참여해 한 번에 후보를 선출하는 오픈프라이머리를 제안했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문제에 가려 진전을 보지 못했다.


김 대행은 "탄핵 당한 대통령을 두 번이나 배출한 정당에서 다시 대선 승리를 하자고 주장을 한다. 압도적인 승리의 정권 교체를 해야만 완벽하게 내란을 종식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2017년 촛불집회 때도 안정적인 다수 연합을 구축했어야 했다, 그랬더라면 내란의 출현이 없었을 것이다."며 "새로운 진정한 다수연합을 만드는 출발이 바로 오픈프라이머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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