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중상, 3명 경상
![[2보] 청주 고교 흉기난동 학생, 지적장애...교장 등 6명 중경상](/upload/articles/4247/title-image-680ecf40b1697.jpg)
자료사진
28일 오전 충북 청주에서 한 고등학교에서 10대 학생이 흉기 난동을 부려 이 학교 교장 등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난동 학생은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난동 학생은 교직원들에게 흉기를 뺏긴 뒤 학교에서 2백여 미터 떨어진 인근 저수지에 뛰어들었다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1분쯤 충북 청주 시내 한 고등학교에서 10대 학생이 교직원들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학생은 지적장애가 있으며 교장과, 행정실 직원, 특수학급 실무사 등 모두 6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중 3명은 중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학교측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해학생에 대한 병원처치가 끝나는 대로 사건 동기와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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