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대선 레이스 시동...10~11일 후보 등록, 기호확정

12일부터 대선 레이스 시동...10~11일 후보 등록, 기호확정

자료사진

오는 12일부터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0∼11일 대선 후보 등록을 받고 오는 12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다고 9일 밝혔다.

 

선관위는 10∼11일 대선 후보 등록 뒤 기호를 확정할 계획으로, 오는 12일부터 대선 하루 전인 다음달 2일까지 22일간 대선 레이스가 펼쳐지게 된다.

 

이에따라 오는 12일부터 현수막을 게시할수 있고 후보와 배우자, 직계존비속, 후보와 함께 다니는 선거사무장·사무원 등은 후보 명함을 배부할 수 있다.

 

선관위는 대선 후보로부터 제출받은 선거 벽보를 전국의 지정된 장소 8만여 곳에 게재하고, 책자형 선거공보 2천600만여부와 전단형 선거공보 2천500만여부를 각 가구에 발송한다.

 

또 후보자 10대 정책·공약은 중앙선관위 정책·공약 마당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정당은 시설물 등을 이용해 자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홍보할 수 없고, 이미 게시된 현수막은 오는 11일까지 철거해야 한다.

 

선거운동 기간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공개장소에서 연설·대담을 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이 개최한 건물 안 모임에도 일시적으로 참여해 연설할 수 있다.

 

공개 장소 연설·대담용 확성장치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사용할 수 있고, 녹화기는 소리 출력 없이 화면만 표출하는 경우에만 오후 11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누구든지 선거운동과 관련해 자원봉사할 수있지만 자원봉사의 대가로 수당이나 실비를 요구하거나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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