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은 50%대 높은 투표율을 보인 반면 대구는 20%대 중반
![[속보] 21대 대선 사전투표율 최종 34.74%...20대 대선보다 2.19%p↓](/upload/articles/4638/title-image-68397b54b4c73.jpg)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지난 2일간 실시된 사전투표율은 최종 34.7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대 대선보다 2.19%p(포인트) 낮은 역대 두번째다.
30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1대 대선 사전투표에 1542만명이 참여해 최종 투표율은 34.74%로 집계됐다.
2022년 20대 대선 사전투표율 36.93%(1632만3602명 투표)에 이어 역대 두 번째 높은 수치다. 20대 투표율과 비교하면 2.19%p 낮다.
이번 사전투표는 이전과 달리 평일에 이틀 간 진행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높은 투표율이다. 특히 낮 최고기온이 29도에 이르는 더운 날씨 등을 감안하면 이처럼 높은 투표율은 이번 선거에 쏠린 유권자들의 관심을 반영한다.
지역별로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전남·전북·광주는 50%를 넘는 높은 투표율을 보인 반면, 대구는 절반 수준인 20%대 중반에 그쳤다.
6월3일 본투표일에는 영남지역 유권자들의 적극 참여가 예상돼 최종투표율은 20대 대선 때의 77.1%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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