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오늘 임시국무회의...조국 사면 논의

李 대통령 오늘 임시국무회의...조국 사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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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1일 오후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을 확정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0일 “국무회의 안건은 일반 안건 1건으로, 특별사면·특별감형·특별복권 및 특별감면조치 등에 관한 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8.15특별사면의 국무회의 상정은 오는 12일 정례국무회의에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하루 앞당겼다.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의는 지난 7일 8.15특사 심다 대상 명단을 확정했다.


이 명단에는 관심을 모으고 있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그의 배우자 정경심 전 교수, 최강욱 전 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이 포함됐다. 야권에서는 송언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겸 원내총무가 추천한 정찬민·홍문종·심학봉 전 의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법무부 사면 심사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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