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여성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 최재아 검사는?

사상 첫 여성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 최재아 검사는?

사상 첫 여성 검사로 서울중앙지검 1차장 검사에 보임된 최재아 검사

검찰 사상 처음으로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로 보임된 최재아 검사장(47)은 서울에서 태어나 대원외고와 서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시험 44회에 합격, 사법연수원 34기를 수료하고 서울중앙지검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했다. 춘천지검 원주지청 검사, 의정부지검 검사를 지냈다. 이후 대전지검 부부장검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법무부 법무과장 서울남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을 거쳐 대구지검 김천지청장으로 재임 중이다.

 

2023년 남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근무 때는 지난 2005~2009년 발생한 연쇄 성범죄 사건을 DNA대조 수사를 통해 범행 발생 19년만에 범인 2명의 신원을 확인해 재판에 넘겼다.


또한 2006년 아동 2명을 강제 추행한 40대 남자도 DNA조사를 통해 7년 만에 체포해 구속기소했다. 이를 계기로 과학수사 기법을 활용한 장기미제사건을 해결에 기여한 인물로 평가 받는다.


최 검사장은 피해자 보호와 성범죄 대응에 있어 적극적이란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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