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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지난달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작업자와 책임자 등 4명을 업무상 실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대전경찰청은 업무상실화 혐의로 화재 당시 투입됐던 작업자와 국정자원 직원 등 4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입건된 4명은 국정자원 현장 관리자 1명, 배터리 이전 공사 작업자 2명, 작업 감리업체 관계자 1명 등이다.
경찰은 그동안의 화재감식과 관련자 진술 등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들에게 화재 발생 책임이 있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그동안 작업자 등 12명을 불러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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