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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역에서 6일 화물열차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해 청량리 행 경의중앙선 열차와 경춘선 ITX 열차가 용산역을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이들 열차는 7일 첫차부터 운행이 재개될 예정이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6분쯤 용산역~이촌역 구간을 운행하던 제3223 화물열차가 궤도에서 이탈했다.
이 사고로 청량리 방향 경의중앙선 하행 전동열차가 용산역을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또 용산에서 춘천 구간을 운행하는 ITX-청춘 열차는 청량리~춘천 구간만 운행 중이다.
코레일은 긴급 대응팀을 투입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열차는 7일 첫차부터 운행이 재개될 예정이다
모바일앱 ‘코레일톡’과 ‘코레일지하철톡’, 역·열차 안내방송, 철도고객센터(1588-7788) 등에서 열차 운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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