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의원실 보좌진, 성 비위 사건으로 검찰 송치

이준석 의원실 보좌진, 성 비위 사건으로 검찰 송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자료사진준석 개혁신당 의원/자료사진

개혁신당대표인 이준석 의원실 보좌진이 성비위사건으로 최근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밝혀졌다.


18일 경찰과 국회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 의원실 5급 선임비서관 A씨를 성비위 혐의로 입건 조사해 지난달 서울남부지검에 송치했다. 


A씨는 학업 등을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고, 이 의원실이 국회사무처에 직권면직을 요청했는데 검찰에 송치한 사건이 있다는 이유로 거절된 상태다.


이 의원실측은 "국회사무처로부터 A씨의 검찰 송치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며 "A씨는 '여성과 시비가 붙었을 뿐 억울하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A씨는 이 의원이 지난해 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후 함께 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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