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자료사진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에 김상욱 의원이 확정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20일 여의도 당사에서 지난 18일~20일까지 3일간 실시한 울산시장 본경선에서 김 의원이 과반 이상 득표해 결선투표 없이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경선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로 진행됐다.
본경선에는 김 의원과 이선호·안재현 예비후보 3사람이 경쟁했다.
변호사 출신인 김 의원은 원래 국민의힘 소속이었지만 12.3불법계엄을 비판하며 국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 참여 등 소신 행보를 보이다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한편, 이날 동시에 발표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에선 정준호 예비후보가 탈락했다. 본선에선 김영록·강기정·주철현·신정훈·민형배 예비후보가 본경선에서 맞붙게 됐다. 본경선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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