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사단체, 정부' 토론회…의정갈등 돌파구 될까?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 구축 방안’ ‘의대 교육 정상화 방안’ 등 논의
오늘 '의사단체, 정부' 토론회…의정갈등 돌파구 될까?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프엠뉴스

의대증원과 의료개혁을 두구 정부와 의료단체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양측이 모처럼 한 테이블에 앉아 의료개혁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양측을 대표할 수 있는 토론자는 아니지만 정부와 의사단체가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의료개혁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는 점에서 출구를 찾지 못하는 의정갈등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9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0일 오후 2∼4시 서울대 의대 융합관에서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갖는다.

 

정부 측에서는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과 정경실 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장이, 서울의대·병원 교수 비대위 측에서는 강희경 비대위원장과 하은진 위원이 참석한다.

 

토론회를 주최하는 서울의대·병원 교수 비대위는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 구축 방안’ ‘의대 교육 정상화 방안’ ‘환자 중심의 의료체계 구축 방안’ ‘의료 정책 결정 과정에서 절차적 정당성을 갖출 방안’ 등에 대해 정부에 질문할 예정이다.

 

서울대 측은 누가 옳은지를 따지는 토론이 아니라 한국 의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숙론의 장이 될 것이라는 데 의미를 부여한다.


이날 토론회는 복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보건복지부TV'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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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2024-10-10 08:54
하루빨리 해결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