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의협회장, 사회수석에 "정신분열증 환자의 X소리“

임현택 의협회장, 사회수석에 "정신분열증 환자의 X소리“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에프엠뉴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회장이 의대 정원이 늘어도 교육이 가능하다고 한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 발언을 놓고 "정신분열증 환자의 개소리"라며 독설을 쏟아냈다.

 

임 회장은 17일 오후 11시 30분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실 고위관계자 발언을 토대로 작성한 언론 기사를 인용하며 이 같이 장 수석을 원색 비난했다.

 

임 회장이 인용한 기사에서 장 수석은 "내년 예과 1학년의 경우 올해 신입생과 내년 신입생을 합쳐 7천500여 명이 수업을 듣게 된다. 예과 1학년 교육 특성을 감안해 분반 등으로 대비하면 교육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임 회장은 인용한 기사 바로 아래 "장상윤 이 작자는 도대체 제정신인지. 매일 같이 정신분열증 환자 같은 개소리 듣는 것도 지친다. 장상윤은 무책임한 소리 그만하고 내가 하는 얘기가 틀리면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해서 책임지겠다고 하고, 공탁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임 회장의 발언에 공인으로서 적절치 않은 과격한 발언이란 반응과 함께 정신분열증 환자를 비하하는 듯한 발언은 의사로서 매우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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