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수능 한파’ 없어요...추위 물러나고 온난한 공기 유입

올해는 ‘수능 한파’ 없어요...추위 물러나고 온난한 공기 유입

오는 8일부터 기온이 평년 수준을 되찾으면서 올해 ‘수능 한파’는 없을 전망이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주초부터 강풍과 추위를 일으킨 찬 성질의 대륙고기압이 온난한 이동성고기압으로 바뀌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점차 추위가 풀리겠다.

 

다음 주 목요일 대학수학능력시험 때 한파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대기 상층을 차지한 찬 공기도 동쪽으로 빠져나가고, 비교적 온난한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다시 올라 평년보다 높아지겠다.

 

당장 8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도~영상 13도 사이, 낮 최고기온이 영상 16∼20도로 평년기온과 비슷하겠고, 주말에는 아침 2∼14도, 낮 16∼22도로 평년기온을 웃돌 전망이다.

 

수능이 치러지는 다음주 14일에도 날씨는 온화할 것으로 예측된다.

 

오는 14∼17일 아침 기온이 6∼15도, 낮 기온이 13∼21도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오는 11일 수능일 날씨 전망을 내놓을 예정으로,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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