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해상에서 25일 신호가 끊겨 침몰한 것으로 추정됐던 어선이 정상항해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제주해경이 밝혔다.
앞서 해경은 제주 해상에서 12명의 선원이 탄 어선과 통신이 끊겨 침몰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수색에 나섰다.
전남 목포 선적 46톤의 이 통발어선은 전날 밤 11시15분쯤 위치발신신호(AIS)가 끊어져 호출을 시도했으나 응답이 없었다.
해경은 이날 새벽 목포어선안전국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이 출동해 수색작업을 벌였다.
어선에는 한국인 7명과 외국인 5명 등 12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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