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화재 속보)마지막 실종자 시신 수습...훼손 심해 신원파악 안돼

(화성화재 속보)마지막 실종자 시신 수습...훼손 심해 신원파악 안돼

화성 1차 배터리 공장화재 현장/에프엠뉴스

경기 화성시 리튬 1차전지 공장화재 마지막 실종자의 시신이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당시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23명 가운데 마지막까지 찾지 못한 1명의 실종자 시신을 하루 만인 25일 오전 찾아 수습했다.


이로써 이번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23명으로 늘었자. 또 부상자는 8명(중상 2명, 경상 6명)이다.


마지막 실종자는 이날 오전 11시34분쯤 화재가 발생한 공장 3동 2층에서 발견됐다. 시신은 현재 송산장례식장에 안치돼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구조견 2마리를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였다.


시신은 최초 발화 지점과 가깝고, 고온으로 철근이 녹으면서 건물 일부가 붕괴돼 발견에 어려움을 격었다다.


시신은 심하게 훼손뒈 신원확인이 불가능하다.


소방당국은 유족과 DNA 대조를 통해 신원을 확인할 방식인데 중국 국적 근로자일 가능성이 높다.


실종자 수습이 마무리되면서 정부는 관계 기관합동감식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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