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 뉴스] 또 유죄면 대권 가도 치명타...이재명 '위증교사' 오늘 선고

평일 아침 7시, 한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11월 25일]
[커피 & 뉴스] 또 유죄면 대권 가도 치명타...이재명 '위증교사' 오늘 선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프엠뉴스

[정치]

또 유죄면 대권 가도 치명타...이재명 '위증교사' 오늘 선고

지난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열흘 만에 또다시 사법리스크 시험대에 오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25일 오후 2시 이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결과를 선고한다. 검찰은 대법원 양형기준상 최고형인 징역 3년을 구형한 상태다. 이 대표는 2019년 2월 자신의 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서 고(故) 김병량 전 성남시장의 비서 출신 김진성 씨에게 거짓 증언을 요구한 위증교사 혐의로 지난해 10월 기소됐다. 이날 위증교사 1심 선고에서도 금고형 이상의 유죄 판결을 받는다면 피선거권이 박탈되는 두 개의 판결로 대권 도전은 한층 험난해진다. 최악의 경우 법정구속으로 '옥중정치'가 현실화하는 상황도 거론된다. 반면 무죄나 벌금형에 그친다면 이 대표는 '사법리스크'를 관리해 나갈 반전의 계기를 잡을 수 있다.


민주 “국힘 조은희 공천은 ‘윤 장모 무죄’ 성공보수 의혹…명태균 관여”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가 ‘요양급여 부정수급’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대가로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에게 2022년 3월9일 서울 서초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을 줬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최씨의 2심 변호는 조 의원의 남편이 대표로 있는 법무법인에서 맡았다. 연결고리는 명태균씨로, 민주당은 명씨가 당시 서초갑 경선 이틀 전 책임당원들의 안심번호 명단을 확보해 비공표 ‘불법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는 내용 등 녹음 파일 5개도 공개했다.


정부안에 없던 ‘명태균표’ 창원 UAM 예산···국회서 10억 ‘뚝딱’

명태균씨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을 통해 확보한 정황이 드러난 10억원 규모의 창원시 도심항공교통(UAM) 예산이 국회 심사 전에는 논의 대상이 아니었던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해당 예산은 국민의힘 의원 2명을 통해 반영됐는데 김 전 의원이 요구했을 것으로 야당은 의심하고 있다. 제대로 된 타당성 검토 없이 ‘쪽지예산’식으로 반영됐을 수 있어 명씨의 이권 개입 여부를 들여다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韓측, 전수조사 결과 공개… 친윤계 "근데 누가 썼나"

국민의힘이 최근 논란이 불거진 한동훈 대표와 그의 가족 명의로 작성된 온라인 당원 게시판 글 전체를 조사했더니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 대한 수위 높은 욕설·비방은 12건 정도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한다. 친한계는 “욕설·비방 글 12건 작성자는 모두 ‘한동훈’인데, 한 대표와 동명이인(同名異人)이기 때문에 한 대표나 그의 가족과 관련해 더는 문제 될 것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친윤계는 “의혹의 핵심은 한 대표 측이 가족 명의로 당원 게시판에서 여론 조작 작업을 했느냐는 것”이라며 당무 감사와 한 대표의 입장 표명 등을 거듭 요구했다.



대법 선고 앞둔 조국 “당무 전념…최악도 대비” 의원들에 문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내달 ‘자녀 입시비리·감찰 무마’ 혐의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혁신당 의원들에 “대법원 선고를 전제하고 창당했고 정치에 뛰어들었다”며 동요하지 말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혁신당은 이미 당 대표 궐위 상황을 대비한 당 체제를 갖췄다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등 주요 과제를 차질 없이 해내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24일 오전 혁신당 의원들에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12월12일 대법원 선고 소식에 놀라기도 하셨고 우려도 많으시리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반쪽' 사도광산 추도식…日, 조선인 강제노동 언급 끝내 외면

일제강점기 조선인이 강제노역했던 일본 니가타현 사도광산에서 24일 한국과 일본의 불협화음 속에 현지 지방자치단체와 시민단체 주최로 사실상 '반쪽짜리' 추도식이 열렸다.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 실행위원회는 이날 오후 1시 사도섬 서쪽에 있는 사도시 아이카와개발종합센터에서 자국 인사만 참석한 가운데 '사도광산 추도식'을 개최했다. 교도통신은 "한국 측이 추도식에 의문을 표하며 참가하지 않아 향후 화근을 남겼다"며 "조선인 동원의 강제성을 언급하지 않고 추도 대상도 '모든 노동자'로 애매했으며 노동자 이름도 밝히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북한군 500명, 우크라 ‘스톰섀도’ 미사일에 사망”

국가정보원이 24일 러시아 본토 남서부의 격전지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군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구체적인 첩보가 있어 면밀히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쿠르스크 지역에 북한군이 투입돼 일부가 전투를 치르고 있다고 밝힌 국정원이 북한군 사상자 발생 가능성을 처음 확인한 것이다. 국정원은 20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북한군이 최전선 전투에 참여하기 시작한 만큼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도 “사실 관계가 상충하는 정보가 많아 정확한 내용을 파악 중”이라고 보고한 바 있다.


[에프엠뉴스 pick]

[the true] 한없이 가벼운 정치인의 입...진영에 갇혀 묻어버린 진실

 

[사회]

檢, 명태균 PC 카톡 복원… 여론조작 개입 여부 수사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명태균 씨(54·수감 중)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64·수감 중)의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PC에서 2020년 5월부터 2021년 7월까지 명 씨와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이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를 복원해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 기간 서울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와 대선 경선 등에서 명 씨가 여론조사 조작을 통해 개입했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최강 한파 온다더니... 더운 가을 이어 '더운 겨울'

평년보다 더운 가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겨울도 기온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뜨거운 바다’와 이로 인해 발생하는 ‘고기압’ 때문으로 분석된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올해 겨울은 예년보다 포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월별로는 기온이 평년(1991~2020년·30년 평균)보다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12월은 70%, 내년 1월은 80%, 2월은 80%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세계기상기구(WMO)에 가입된 13국의 수치 예보 모델 전망치 549개를 평균했을 때도 해당 3개월 기온이 모두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4∼60%로 우세했다고 밝혔다.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공장 2주만에 또 불…2시간 만에 진화

지난 10일 폭발·화재가 난 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공장에서 2주 만에 또다시 불이 나 주민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24일 오후 11시 18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제철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소방차 21대와 인력 50여명을 현장에 보내 화재 발생 2시간 만인 25일 오전 1시 13분께 진화를 마쳤다.


67개 대학 교수들 시국선언 “尹 국정수행 위기, 민주주의 악영향”

최근 대학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별검사 수사를 요구하는 교수 시국선언문이 잇달아 발표됐다. 지난달 28일 가천대를 시작으로 24일 현재까지 한국외국어대, 한양대, 경희대, 고려대, 연세대 등 67개 대학 교수들이 31개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대통령의 국정 수행 능력, 김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안보 위기와 경제 위기를 주로 언급했다.


올해 검거된 ‘마약 의사’ 300명 육박

올 한해 300명에 달하는 의사가 마약류 사범으로 경찰에 검거된 것으로 집계됐다. 마약류 사범은 마약, 향정신성의약품, 대마 등을 직접 투약하거나 불법 처방한 것을 비롯해 제조·유통·소지한 사람을 뜻한다.

 

새벽 자율주행버스 ‘A160’ 내일부터 달린다

서울시는 26일부터 자율주행 버스 ‘A160번’이 평일 오전 3시 반 서울 도봉구 도봉산역 광역환승센터에서 영등포구 영등포역까지 한 차례 왕복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시내 새벽 자율주행 버스 운행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는 상암과 청계천, 청와대 등에서 자율주행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율주행 버스 번호에는 ‘A’(Autonomous)가 앞에 붙는다. 서울시는 “160번 노선은 오전 3시 56분 버스 2대를 동시 운행하는데도 종로·여의도 등 업무시설로 새벽 출근하는 사람이 많다 보니 더 이른 시간에 운행해 달라는 요구가 많았다”고 도입 취지를 설명했다.


[경제]

"한국 내년 성장률 1%대" 글로벌 IB 8곳 중 5곳의 경고, 왜

한국의 경제 전망이 갈수록 어두워지고 있다. 내년 성장률은 잠재성장률 수준을 밑도는 1%대에 머무를 것이란 관측이 속속 나오는 중이다. 한국 경제의 성장 동력을 끌어올릴 상방 요인은 많지 않고, 하방 위험이 많다는 평가다. 24일 세계 주요 투자은행(IB) 8곳의 내년 경제 전망을 보면, 최근 바클레이스·씨티·JP모건·HSBC·노무라 등 5곳이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1%대에 머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삼성 HBM 인증 위해 빠르게 작업 중”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주자 엔비디아를 이끄는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삼성전자의 AI 메모리 반도체 인증을 위해 최대한 빠르게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은 황 CEO가 23일 홍콩 과학기술대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에서 블룸버그TV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황 CEO는 삼성전자로부터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3E 8단과 12단 모두 납품받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AI 시대 필수재로 꼽히는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연결해 기존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제품이다.


정의선 회장 "도요타와 수소 협력할 것"... 공식 첫 언급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일본 도요타그룹과의 수소 협력을 처음 언급했다. 정 회장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에 있는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월드랠리챔피언십(WRC)’에서 기자들과 만나 “수소를 이야기해서 같이 좀 잘 협력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정 회장과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그룹 회장 간의 잇따른 만남과 관련해 수소 분야 협력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정 회장이 직접 도요타와의 수소협력에 대해 발언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의선, 연구원 질식사 사과…“연구원분과 가족분들께 너무 죄송”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대차 울산공장 자동차 연구원 사망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정 회장은 24일(현지시각)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에서 열린 ‘2024 월드랠리챔피언십(WRC)’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고로 돌아가신 연구원분들과 가족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더 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이 울산 사고와 관련해 발언한 건 처음이다.

 

[기타]

美안보보좌관 내정자 "트럼프, 우크라 확전 우려…휴전협상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우크라이나 전쟁이 북한의 파병과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미사일 사용으로 확전되는 양상을 우려하고 있다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인 마이크 왈츠 하원의원이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왈츠 의원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에 대한 트럼프 당선인의 반응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통령 당선인은 확전과 이게 어디로 갈지를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왈츠 의원은 북한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파병하자 미국과 유럽 동맹들이 그간 입장을 바꿔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미사일 사용을 허가했고, 이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신형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대응했으며, 한국도 개입을 고려하는 등 전쟁이 확전 양상으로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러 "한국, 살상무기 우크라 공급시 모든 방법으로 대응"

러시아는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공급하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24일(현지시간) 경고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은 이날 인터뷰에서 "한국산 무기가 러시아 시민을 살상하는 데 사용되면 양국 관계가 완전히 파괴될 수 있다는 점을 한국이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물론 필요한 모든 방법으로 이에 대응할 것이고 이것이 한국 자체의 안보를 강화하는 데 도움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며 한국이 상황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이같은 '무모한 조치'를 자제하라고 압박했다.


英장관 "러 해커집단, 나토 사이버공격…韓도 최근 표적"

러시아 국가 연계 해커 집단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에 대한 사이버 공격 최소 9건의 배후이며 한국도 최근 표적이 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에 따르면 팩 맥패든 랭커스터 장관은 25일 런던에서 열리는 나토 사이버안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으로 연설할 예정이다. 랭커스터 장관은 특정 부처를 이끌지 않는 장관직으로 내각부에서 총리에 이은 2인자다. 맥패든 장관은 이날 사전 공개된 연설문에서 크렘린궁과 연계된 '비공식적' 핵티비스트(정치·사회적 목적을 가진 해커) 단체가 전 세계에서 점점 더 빈번하고 세밀한 공격을 자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룹 에이티즈,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두 번째 1위

그룹 에이티즈가 11번째 미니음반 '골든 아워 : 파트 2'(GOLDEN HOUR : Part.2)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팀 자체 통산 두 번째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빌보드는 25일 차트 예고 기사에서 '골든 아워 : 파트 2'가 18만4천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Album Units)으로 '빌보드 200'에서 1위로 데뷔했다고 전했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앨범 유닛을 계산한다.


정우성, 모델 문가비 아들 친부였다…“끝까지 책임 다할 것”

모델 문가비(35)가 최근 깜짝 득남 소식을 전한 가운데, 친부가 배우 정우성(51)인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24일 “문가비 씨가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고 밝혔다. 이어 “(정우성은)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라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74세 가왕 조용필 콘서트, 2030팬들도 ‘떼창’

“팬들이 절 아직도 ‘오빠’라고 부릅니다. 내 나이 때 (이렇게) 할 수 있겠어요?”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 KSPO돔에서 열린 콘서트 ‘조용필&위대한탄생’. 검은색 선글라스에 빨간색 재킷을 입고 무대에 등장한 ‘가왕’ 조용필(74)이 1만5000여 명의 관객 앞에서 자신만만하게 외치자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여성 팬들은 야광봉을 흔들며 “오빠”라고 환호했다. 이에 질세라 한 남성 팬이 “용필이 형님”이라 소리쳤다. 조용필은 폭소를 터뜨리며 이렇게 말했다.


 

[위 기사는 ‘경향신문 동아일보 에프엠뉴스 연합뉴스 조선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KBS MBC SBS’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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