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 뉴스] [단독]명태균. 지방 예비후보 등에 12억 받았다...檢,비밀장부 확보](/upload/articles/1915/title-image-674650b3a9d55.jpg)
[정치]
"美, 트럼프-김정은 직접대화 검토"…北美정상회담 조기추진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이 트럼프 당선인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직접 대화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시간)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팀은 이런 새로운 외교 노력을 통해 북한과 무력 충돌 위험을 줄일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집권 1기 때 3차례나 김 위원장을 직접 만나면서 친분을 형성했다.트럼프 당선인의 초기 목표는 김 위원장과의 관계를 복원하는 것이지만, 추가적인 정책 목표나 정확한 시간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韓 장모-모친 명의 똑같은 ‘尹 비방 글’… 국힘 당원 게시판에 7분 간격 올라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가족 이름으로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올라온 윤석열 대통령 부부 비방글 중 일부가 포털의 뉴스 댓글에서도 똑같이 발견됐다. 같은 제목의 글을 작성자 이름만 바꿔 여러 번 올린 사례도 있었다. 25일 동아일보의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31일 오후 8시 19분경에 당원 게시판에는 “한동훈만이 보수의 희망인 듯. 혼자 깨끗하니 구태들이 못잡아먹어 안달. 국힘 물갈이”라는 제목의 글이 한 대표 장모의 이름으로 게시됐다. 이와 똑같은 글이 7분 뒤인 오후 8시 26분경 한 대표 모친 이름으로 또 올라왔다.
'이재명 리스크' 의존하다 일격 맞은 국민의힘..."반사이익 전략 한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키우는 데 당력을 모았던 국민의힘이 25일 위증교사 무죄 판결에 제대로 일격을 맞았다. 건진 소득 없이 외려 이 대표를 띄워주고 야권을 똘똘 뭉치게 하는 결과만 초래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집권 여당으로서 비전을 앞세워 경쟁하기보다 상대 약점으로 파고들어 반사이익만 누리려던 전략이 한계를 드러냈다는 지적도 나온다.
日외상 만난 조태열 장관, 사도광산 추도식 유감 표명 안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6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 계기에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일본 외상과 약식 회담을 했지만 사도광산 추도식 문제에 대해 유감 표명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두 장관은 사도광산 추도식으로 불거진 문제가 양국 관계 발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고 양국 협력의 긍정적 모멘텀을 이어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만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사도광산 추도식 협의 과정에서 일본 정부가 보여준 태도에 대해 전날 “유감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사도광산 추도식 논란이 불거진 뒤 우리가 직접 일본에 ‘유감’ 표명 입장을 밝힌 건 처음이다.
[에프엠뉴스 pick]
[단독]명태균. 지방 예비후보 등에 12.8억 받았다...檢, '비밀장부' 확보
[사회]
중부지방 출근길 대설 주의…아침 기온도 '뚝'
수요일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강원내륙·산지와 일부 경기남부를 제외한 수도권, 경북북동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전에는 그 밖의 수도권과 충북북부, 전북동부, 제주도산지에 시간당 1∼3㎝의 강하고 무거운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7∼10도 떨어지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춥겠다. 낮 최고기온은 1∼11도로 예보됐다.
야 ‘검사 탄핵’ 추진에 중앙지검 긴급 부장 회의…“위헌적” 집단 반발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들이 26일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무혐의 처분을 이유로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중앙지검 지휘부 탄핵을 추진하는 데에 반발해 ‘부장 회의’를 열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소속 부장검사 30여명은 이날 오후 6시쯤 중앙지검 청사 회의실에서 민주당이 추진하는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조상원 4차장검사, 최재훈 반부패수사2부장에 대한 탄핵안 추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탄핵이 위헌적이라는 데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이 탄핵을 추진하는 검사 3인은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불기소로 처분한 수사·지휘 라인이다.
살기 위해 고삐 풀린 명태균 입… 검찰은 우왕좌왕
‘공천 거래’ 혐의로 구속된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이 의혹을 폭로한 강혜경씨를 통해 여권 정치인들이 연루된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여권 정치인들을 위한 여론조사 조작과 비용 대납 의혹, 국민의힘 공천 거래 및 개입 의혹, 지인 자녀의 용산 대통령실 행정관 채용 의혹 등 지금까지 불거진 주요 의혹만 일곱 가지다. 검찰은 모든 의혹의 실마리를 담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른바 명씨의 ‘황금폰’을 사건 초기 확보하는 데 실패하면서 명씨와 강씨의 진술에만 의존해 수사가 우왕좌왕하는 분위기다.
'고의' 없다고 무죄 된 위증교사... 2심법원은 이재명의 '마음'을 재야 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위증교사' 1심 무죄 판결에 검찰이 즉각 항소를 예고하면서, 사건은 곧바로 제2라운드로 접어들었다. 1심법원이 '위증'과 '교사' 두 행위 모두 있었다고 보면서도 '위증교사죄'를 인정하지 않은 결론을 내린 터라, 주관적 영역인 '고의'를 어떻게 입증할지를 두고 검찰과 이 대표 사이에 치열한 법리 다툼이 이어질 전망이다.
檢 ‘노태우 비자금 의혹’ 본격 수사… 고발인 조사
검찰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과정에서 불거진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의혹과 관련해 고발인을 불러 조사했다. 26일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부장검사 유민종)는 노 전 대통령의 아내인 김옥숙 여사와 자녀인 노 관장을 고발한 5·18기념재단(재단) 관계자를 불러 조사했다. 재단은 지난달 14일 대검찰청에 노태우 일가에 대해 범죄수익은닉규제법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장을 제출하며 “사실관계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실손보험 믿고 ‘툭하면 도수치료’…과잉진료 손본다
정부가 의료비 남용을 막기 위해 도수치료 등을 ‘관리급여’로 지정해 환자 부담을 높이는 동시에 가격을 직접 책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또 실손 의료보험이 건강보험 진료의 본인부담금은 보상하지 않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26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계·보험업계 설명을 종합하면, 정부는 최근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 특별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의 비급여·실손보험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경제]
대기업 52곳,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 낸다
국내 대기업 중에서 올해 3분기 기준으로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내지 못하는 이자보상배율 1 미만 기업이 총 52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500대 기업 중 금융사를 제외한 분기보고서 제출 기업 271곳을 대상으로 최근 1년간 누적 영업이익과 이자비용을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올해 3분기 이자비용은 27조2천145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3분기 기준 이자보상배율 1 미만 기업은 전년 대비 8곳 증가한 52곳에 달했다. 이자보상배율은 영업이익을 대출이자 등 금융비용으로 나눈 값으로, 이 수치가 1보다 작다는 것은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감당할 수 없는 '잠재적 부실기업'이라는 의미다. 는 전년 동기(25조2천231억원) 대비 7.9% 증가한 수치다.
너무 달렸나…비트코인, 10만 달러 목전서 7% 급락
‘트럼프’ 날개를 단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앞두고 7%가량 하락했다. 규제 완화 기대에 트럼프 당선 직후 보름여 만에 40% 넘게 치솟은 비트코인이 ‘숨고르기’에 들어갔다는 분석도 나온다.
수출 둔화 우려에…제조업 체감경기 1년 1개월만에 가장 부진
미국 대선 이후 불확실성과 수출 둔화 우려 등으로 이달 제조업 체감 경기가 1년 1개월 만에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보다 2.0포인트(p) 하락한 90.6으로 집계됐다. 이달에는 제품재고(-1.1p), 자금사정(-0.8p) 등이 주요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제조업 CBSI는 지난해 10월(90.5) 이후 1년 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으며, 하락 폭도 지난 8월(-2.9p) 이후 가장 컸다.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구속영장 기각
친인척에게 수백억 원 규모의 부당대출을 해준 혐의를 받는 손태승(65)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를 받는 손 전 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범행에 대한 공모관계나 구체적인 가담행위에 관한 검찰의 증명 정도에 비춰 보면, 피의자가 다툴 여지가 있어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정 부장판사는 "피의자의 일부 진술이 거짓으로 보이거나 과거 증거를 인멸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있다는 사정만으로 추후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단정할 수도 없다"며 현 상황에서 피의자에 대한 구속의 필요성이나 상당성(타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재용 "위기" 발언 직후…삼성 사장단 대규모 인사 초읽기
삼성전자가 이르면 27일 사장단 인사를 낸다. 한종희(모바일·가전), 전영현(반도체), 정현호(사업지원TF) 3인 부회장이 모두 유임되는 가운데, 반도체(DS) 부문은 메모리·파운드리 등 주요 사업부장(사장)이 대폭 물갈이 될 가능성이 크다. 26일 전자·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주말부터 전자 및 계열사 퇴임 임원에 대한 통보와 신임 사장단 공지 등 인사 작업에 착수했다. 27일 혹은 28일 사장단·임원 인사를 발표하기 위해서다.
임기 반환점에 ‘식물 정부’…공직 떠나는 ‘에이스’ 관료들
최근 들어 주요 정책을 이끌어 가던 핵심 인재들이 잇달아 공직을 떠났다. 기획재정부의 한 과장은 올 8월 대기업 연구소로 이직했고, 산업통상자원부의 한 실장도 퇴직하고 1년도 안 돼 대기업 계열사에 입사했다. 두 사람 모두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부처 내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던 인물들이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선 몇 개월 간격으로 과장 두 명이 연이어 법무법인으로 이직을 하기도 했다. 지난해 말에는 고용노동부에서 주요 보직을 맡았던 한 과장이 사표를 내고 국내 최대 법무법인으로 자리를 옮겼다.조승환 국민의힘 의원이 인사혁신처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재직 기간이 1년이 안 된 국가공무원 퇴직자는 3021명이었다. 2020년에는 채 1년이 안 돼 관두는 이들은 1583명에 그쳤다. 재직 기간을 5년 미만으로 넓혀 보면 퇴직자는 1만3568명으로 2020년(9009명)의 1.5배였다.
삼성·SK 아직 못 받았는데…트럼프측 "반도체법 보조금 재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이 바이든 행정부에서 미국 내 반도체와 청정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업에 지급하고 있는 보조금을 재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와 함께 신생 조직인 '정부효율부'(DOGE)를 이끌기로 한 기업인 출신 비벡 라마스와미는 26일(현지시간) 엑스(X)에 글을 올려 지나 러몬도 상무부 장관의 폴리티코 인터뷰를 거론하면서 "매우 부적절하다. 그들은 정권 인수 전에 지출(반도체 지원금 지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타]
네타냐후, 13개월만에 레바논 휴전 발표…"이란 위협에 집중"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6일(현지시간) 레바논에서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와 휴전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AF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저녁 안보내각 회의 후 영상 연설을 통해 "레바논에서의 휴전은 이란의 위협에 집중하고, 우리 군을 쉬게 하고, 하마스를 고립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이스라엘 방송은 안보 내각이 휴전안을 승인했다고 전했다.그는 "우리 군대에 대한 무기와 탄약 공급이 큰 지연을 겪었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며, 이는 곧 해소될 것"이라고도 했다. 이는 조 바이든 현 미국 행정부에 대한 불만을 에둘러 표현하면서 곧 취임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기대를 나타낸 발언으로 해석됐다.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6월 미국이 군사 지원을 늦춘다고 공개 비난한 바 있다.
트럼프, 동맹부터 ‘25% 관세 폭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5일(현지 시간) “내년 1월 20일 취임 때 첫 행정명령 중 하나로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문서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중국에서 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추가로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라고 했다. 취임을 55일 앞두고 ‘관세 폭탄’을 예고하면서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앞세운 세계 경제 재편에 시동을 건 것이다. 미 달러에 대한 주요국 통화 가치가 하락하고 각국 금융시장이 출렁이는 등 ‘트럼프 리스크’가 현실화했다.
대선 승리로 사법 면책 거머쥐다… 트럼프에 백기 든 美검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 20일 취임 전 자신을 둘러싼 ‘사법 리스크’를 대부분 벗어나게 됐다. 헌법상 행정 수반 및 군(軍) 통수권자인 현직 대통령 기소는 대통령의 책임·권한에 대한 과도한 간섭으로 간주하는 미 법무부 내부 원칙에 따라 잭 스미스 연방 특별검사가 25일 트럼프에 대한 기소를 취소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법무부는 이 요청을 즉각 받아들였다.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와 백악관 기밀 문서를 불법 유출한 혐의로 연방 특별검사에게 기소당한 트럼프는 그동안 이 절차 자체가 자신에 대한 정치적 탄압이라고 주장하면서 대통령에 당선되면 특검을 해고하겠다고 밝혀왔다.
비위 혐의 직무정지에도…이기흥, 체육회장 3선 도전 강행
이기흥(69·사진) 대한체육회장이 차기 회장 선거 출마 의사를 담은 서류를 대한체육회(이하 체육회)에 제출하며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체육계 관계자는 26일 “이기흥 회장이 체육회 회장선거준비TF팀에 ‘후보자 등록 의사 표명서’를 제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위 기사는 ‘경향신문 동아일보 에프엠뉴스 연합뉴스 조선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KBS MBC SBS’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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