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도권 청약 경쟁률 3년내 최고...수도권 쏠림현상 심화

올해 수도권 청약 경쟁률 3년내 최고...수도권 쏠림현상 심화

올해 수도권 청약 경쟁률이 최근 3년 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수도권 쏠림 현상이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수도권 청약자 수는 110만3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의 41만5천여 명, 지난해의 57만2천여 명과 비교하면 최고 2.6배나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올해 청약 경쟁률도 20.5대 1로, 2022년의 15.2대 1이나 2023년의 9.6대 1보다 높았다.

 

또 내년에는 수도권 공급량감소가 예상되면서 다시한번 청약자와 청약경쟁률 또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내년 수도권 매매·전셋값은 1~2% 내외로 상승하는 반면 지방 매매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올해 지방 청약자 수는 39만2천9백20명으로 지난해 31만8천8백62명보다는 늘었지만 2022년 51만1천2백10명보다는 23%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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