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계엄 사전 모의 장소로 알려진 롯데리아와 계엄을 엮은 밈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만든 이미지/ 엑스 캡처
‘12·3 비상계엄 사태’를 전·현직 정보사령관들이 사전 모의를 했다는 ‘햄버거 회동’과 관련한 밈(유행 콘텐츠)들이 인터넷 등에 확산되며 화제다.
네티즌들은 비상계엄과 햄버거를 엮어 ‘계엄 버거’ ‘내란 버거’ 이미지를 올리는가 하면, 달걀이 네 개 들어간 ‘네란버거’, 탱크 모형을 옆에 둔 ‘계엄령 버거’ 등 AI를 활용한 이미지 등이 SNS에 확산되고 있다.
또 ‘게엄 버거’, ‘계란 버거’ 세트 출시해달라”, “내란 모의 세트는 언제 출시되냐”는등 관련 제품을 출시해달라는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사전 모의한 장소로 알려진 ‘롯데리아 안산 상록수점’이 주목받으면서 100개 넘는 리뷰가 올라오는등 핫플레이스로 등록됐다.
리뷰 작성자들은 해당 지점을 ‘그 유명한 계엄 맛집’, ‘계엄 본점’, ‘별들의 맛집 인증 버거집’, ‘내란 본점’ 등이라고 칭하기도 했다.
또 "내란 모의한 자리를 포토존으로 남겨달라, 그들이 먹은 '내란 모의 세트 4인용' 출시해달라“는등 요구가 쏟아지고 있다.
또한 "계엄 에디션 한정판 내달라", "계엄군이 인정한 햄버거 맛집", "내빈석 말고 내란석으로 예약 부탁드린다", “당장 계엄 세트, 내란 세트 출시하라” 등의 반응도 쏟아지고 있다.
이런 반응에 롯데리아 측은 당황스럽다는 입장으로 ‘계엄 관련 상품’ 출시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사를 평가해 주세요
100자평
로그인 후 참여하세요.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DEMO] 고객요청 배너 - 기사 노출](/upload/banners/demo-article.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