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경호하는 실세 인물

대통령 경호처 내 ‘강경파’로 분류되는 김신 가족부장이 경찰의 1차 출석 요구에 불응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14일 오전 10시까지 김 부장에게 출석할 것을 요구했으나 김 부장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경찰은 김 부장에게 다시 출석을 요구할 계획이다.
김 부장은 경호처 김성훈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과 함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는 '강경파'로 분류된다.
경찰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박종준 전 경호처장, 김성훈 경호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이진하 경비본부장, 김신 가족부장 등 경호처 관계자 5명을 수사 중이다.
1차 영장 집행을 방해했던 경호처 직원 26명에 대한 신원도 파악 중이다.
이중 박 전 경호처장과 이 경비본부장은 경찰 조사에 응했으나, 나머지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은 출석 요구에 3차례씩 불응했다.
경찰은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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