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수도권 지하철 요금 3월 중 150원 인상"

오세훈 "수도권 지하철 요금 3월 중 150원 인상"

오세훈 서울시장

수도권 지하철 요금이 오는 3월 중 150원 오른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간담회에서 경기도, 인천시와 협의해 3월 중 수도권 지하철 요금을 150원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지난해 300원 인상하려고 했지만 정부의 절실한 물가 인상 억제 협조 요청에 따라 미뤘던 것이 올해까지 왔다. 여러 기관이 협의해야 하기 때문에 정확히 말할 수는 없지만 3월을 넘기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하철 요금을 2번으로 나누어서 총 300원 올리겠다며 지난해 10월7일부터 지하철 요금을 150원 인상해 1250원에서 1400원으로 상향했다. 그러나 150원 추가 인상분은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밀려 보류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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