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되면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은 설 연휴를 해외에서 보내려는 인파들로 북적이고 있다.
인천공항은 이번 설날 명절 연휴기간 역대 최대 수준인 하루 평균 21만4000명이 찾을 것으로 추산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0일간 예상 이용객은 214만1000명이다.
하루 평균 여객수는 21만4000명으로 지난해 설날 연휴 때의 19만명 보다 12.8%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연휴기간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오는 25일로 22만 8000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된다.
도착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이달 30일로 12만1000명이 돌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는 출국장 혼잡도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 교통대책을 시행하는등 이날부터 '설 연휴 특별 교통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출.입국장을 조기에 오픈해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보안검색대를 기존보다 확대 운영하여 터미널 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 폭설 대비 인력 운영 및 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조치를 실시해 통해 정상적인 공항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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