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 수도권 올들어 첫 황사...내일 20도 안팎

서울 등 수도권 올들어 첫 황사...내일 20도 안팎

13일 서울 지역을 덮친 황사로 한강 일대가 뿌옇게 보인다.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13일 올 들어 첫 황사가 관측됐다. 외출할 때는 꼭 마스크를 착용해야겠다.


인천과 세종, 충청 지역은 '황사위기경보 '관심'단계가 발령 중이다.


서울은 미세먼지 농도가 105 마이크로그램으로 평소보다 3~4배 높은 나쁨 수준이다. 북서풍을 따라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되겠다.


황사는 이날 밤부터 물러나 14일에는 대기 질이 양호하고 하늘도 전국적으로 맑겠다. 14일 아침 기온은 서울 3도, 대구는 4도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20도 가까이 올라 올 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하겠다.  서울 한낮 기온 18도, 대전 19도, 광주는 21도까지 오르겠다.


주말인 15일에도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그러나 휴일인 16일에는 전국에 눈비가 내리며 꽃샘추위가 찾아오겠다.


강원 동해안 지역은 이틀째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어서 화재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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