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김성훈 경호차장·이광우 경호본부장 구속영장 청구](/upload/articles/3737/title-image-67d92b8f7ae3d.jpg)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해 18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서울서부지검은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서부지법에 청구했다. 서울고검 영장심의위원회가 두 사람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결론 낸 지 12일 만이다.
특수단은 전날 오후 김 차장에 대해 네 번째, 이 본부장에 대해선 세 번째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앞서 검찰은 특수단이 신청한 구속영장에 대해 ‘증거가 대부분 수집됐고 혐의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모두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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