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안 법사위 통과...심우정 탄핵안 본회의 보고](/upload/articles/4296/title-image-681360fa34f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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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최 부총리에 대한 탄핵안을 상정해 의결했다. 이어 열릴 본회의에서 이를 표결 처리할 방침이다.
심우정 검찰총장에 대한 탄핵안도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최 부총리에 대한 민주당의 탄핵 추진은 이날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 판결을 내린 데 대한 대응 방안이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과 맞물려 사퇴한 상황 등을 고려했을 때 최 부총리 대행 체제도 믿을 수 없다는 게 민주당 입장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한 권한대행과 대법원이 소통했다는 의심이 제기되는 만큼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최 부총리에게 상황을 맡겨 놓을 수 없다는 것이 당의 중지였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일제히 퇴장하며 표결에 불참했다.
앞서, 민주당은 의원총회를 열어 최 부총리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민주당은 또, 소속 의원 170명 전원 명의로 심우정 검찰총장에 대한 탄핵소추안도 발의해 이날 밤 본회의에 보고했다.
민주당은 심 총장 탄핵소추 사유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관련 내란 행위 가담' '윤 전 대통령의 기소 지연 및 석방 지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및 대통령 경호처 수사 과정에서 법률 위반' '장녀 취업 특혜 의혹'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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