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힘, 오후 7시 긴급의총...후보 단일화 논의](/upload/articles/4324/title-image-68184e5b9ff2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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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5일 오후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대선후보 단일화 문제를 논의한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의원들에게 "석가탄신일 등 지역 일정을 마치고 금일 개최되는 의원총회에 전원 참석하여 주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공지했다.
의총은 이날 오후 7시 국회 예결위원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의총은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후보 간 단일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휴 기간에 예정에 없던 긴급의총을 열게 된 것은 의원들의 요구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의원 단체대화방에서는 한덕수 무소속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김문수 후보측에서 소극적인 반응이 나오자 "분열은 필패" 등의 성토 글과 함께 당 지도부에 긴급 의총 개최를 촉구하는 글이 잇따랐다.
또한, 국민의힘 4선 의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빠르고 현명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신속한 단일화 논의를 촉구했다.
이들은 “국가와 국민 전체의 이익만을 생각하면서 국민이 고개를 끄덕일 단일화를 해야 한다. 후보 등록 마감 일인 11일 전에 단일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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