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희대 대법원장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한 조희대 대법원장 사건을 수사4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공수처는 현재까지 접수된 조 대법원장 피고발 사건들을 모두 수사4부(차정현 부장검사)에 배당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시민단체 사법정의 바로 세우기 시민행동은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졸속으로 심리했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했다.
또 지난 3일 인터넷매체 서울의소리와 민생경제연구소, 촛불행동 등 시민단체들도 조 대법원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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