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46% 김문수 33% 이준석 7%...67%가 李 당선 예측 [엠브레인퍼블릭]](/upload/articles/4438/title-image-68240161bb24c.jpg)
자료사진
원내 정당에 소속된 대선 후보 3명에 대한 지지율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위 김문수 후보를 10%포인트(p)가 넘는 큰 차로 앞섰다.
14일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에 따르면 YTN의 의뢰로 11~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상대로 원내 정당 소속 대선 후보 3명에 대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응답자 가운데 46%가 민주당 이 후보를 지지해 2위 국민의힘 김 후보(33%)를 13%p 앞섰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7%의 지지를 얻었다. 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3%였다.
이재명 후보는 보수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30%의 비교적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 지역에서 김문수 후보는 46%로 이재명 후보(32%)를 14%p 앞섰다.
김문수.이준석 범보수 후보 단일화를 가정한 양자 대결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49%, 김문수 후보가 38%였다. 직전 조사에 비해 김 후보가 4%p 높아졌다. 이재명.이준석 대결에서는 이재명 후보 48%, 이준석 후보 25%였다.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누가 선출될 걸로 보느냐는 질문엔 이재명 후보 67%, 김문수 후보 22%, 이준석 후보 1%로 집계됐다. 중도층 응답자들로 한정하면 이재명 73%, 김문수 15%였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5%, 국민의힘 34%, 개혁신당 5%였다. 지난주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 지지율이 1%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그대로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22%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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