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밤새 또 물폭탄...서울·수도권 최대 120mm](/upload/articles/474/title-image-669e3af970969.jpg)
자료사진/에프엠뉴스
22일 밤과 23일 오전까지 서울·수도권에 또 12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다.
경기 북부엔 시간당 최대 70㎜, 강원도는 30㎜ 안팎의 국지성 호우가 예상된다.
내일 오전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경기 북부 최대 150㎜ 이상,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도는 최대 120㎜ 이상, 그 밖의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적게는 5mm에서 많게는 60㎜가 예상된다.
또 호남 동부와 경남 서부엔 늦은 오후까지 최대 20㎜의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다.
장맛비는 중부를 중심으로 모레 아침까지 이어진다. 모레까지 수도권에 최대 60㎜, 강원도에 최대 30㎜, 충청 북부에 5에서 10㎜의 비가 더 내리겠다.
지반이 많이 약해져 있는 만큼, 산사태 등 시설물 붕괴에 유의해야 한다.
높은 습도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이날 폭염특보가 발효된 충청 이남은 내일도 체감온도가 35도까지 크게 치솟겠다.
제3호 태풍 개미가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북상 중이다. 주 후반에 중국 남부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이는데 진로가 매우 유동적이다.
장맛비는 이번 주 중반까지 수도권과 강원 영서를 중심으로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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