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까지 2명 추천 요청

조은석 내란특검/자료사진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가 대한변호사협회(대한변협)에 특별검사보(특검보) 후보 추천을 요청했다.
15일 대한변협에 따르면 조 특검측이 오는 17일까지 특검보 후보 2명을 추천해 달라는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변협은 회원들에게 긴급 공지를 보내 특검보 후보로 올릴 인물을 추천받고 있다.
내란특검은 특검법에 따라 6명의 특검보를 둘 수 있고, 7년 이상 경력의 판사나 검사 출신 변호사 또는 변호사가 임명될 수 있다.
대통령은 후보자 추천을 받게 되면 내란·김건희 특검보는 5일, 채상병 특검보는 3일 안에 확정해야 한다.
아직 사무실을 구하지 못한 조 특검은 자택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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