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尹 전 대통령 출국금지

내란특검, 尹 전 대통령 출국금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재판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의 계단을 이용해 법정으로 가고 있다/자료사진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다.


25일 특검팀에 따르면 전날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한 데 이어 출국금지 조치도 함께 취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미 내란혐의와 관련해 출국금지돼 있으나 재판부 변경가 변경된 경우 출국금지를 새로 하도록 한 규정 때문으로 알려졌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해 12월 9일 검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신청으로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다.


이후 검찰은 지난 1월19일 윤 전 대통령을 구속했고 같은달 26일 내란수괴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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