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국회 본회의서 추경 강행 처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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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문진석 원내수석부대표는 국민 1인당 15만원 이상 지급되는 민생회복지원금을 "7월 휴가철 에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 인준을 위해 본회의가 예정된 7월3일 민생회복지원금 예산이 포함된 추경안을 통과시키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문 의원은 30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추경안도 타이밍을 맞춰서 집행해야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19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정부 추경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전 국민에게 1인당 15만을 기본 지급하고, 소득과 거주지역에 따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7월 휴가철에 지급이 가능하려면 민주당은 추경안 심사와 국회처리, 집행을 7월말 이전에 끝내야 한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날 추경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에 들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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