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법카 유용 혐의 재판도 연기...5개 형사 재판 중 세번째

李 대통령 법카 유용 혐의 재판도 연기...5개 형사 재판 중 세번째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혐의 1심 재판도 연기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 송병훈)는 1일 열린 이 대통령과 전 경기도 비서실장 정모씨, 전 경기도 별정직 공무원 배모씨 등 3명의 업무상 배임 혐의 사건 4차 공판준비기일에서 “이재명 피고인의 재판기일을 추정한다”고 했다.


추정은 재판 일정을 바로 잡지 않고 이후에 다시 정하는 것으로, 이 대통령 임기 내 사실상 재판을 중단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의 5개 형사 사건 재판 중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과 ‘대장동 재판’에 이어 세번째 재판이 정지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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