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2%, 한동훈 19%, 조국 5%[한국갤럽]

尹대통령 지지율 28%…국민의힘 35%, 민주당 27%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2%, 한동훈 19%, 조국 5%[한국갤럽]

윤석열대통령 국정지지율 추이/갤럽

장래 대통령으로 누구를 선호하느냐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근소한 차이로 1,2위를 차지했다.

 

26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차기 대통령 선호도에서 민주당 이재명 대표 22%, 한동훈 19%를 기록했다.

 

이어 조국 5%, 이준석·홍준표·원희룡 각 3%, 오세훈 2%, 안철수1% 등이었다. 38%는 인물을 특정하지 않았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28%로 조사됐다. 지난주(29%)보다 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4월 총선 이후 12주 연속 30%를 밑돌고 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3%였다.

 

국정수행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물가'(14%), '김건희 여사 문제'(9%), '소통 미흡'(9%), '외교'(6%), '독단적,일방적'(6%), '공정하지 않음'(5%), '전반적으로 잘못한다'(4%), '부정부패,비리'(4%) 등이 꼽혔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5%, 더불어민주당 27%, 조국혁신당 9%, 개혁신당 3%, 진보당 1%였다. 23%는 지지정당이 없다고 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2.0%였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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