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대북확성기 오늘 철거...긴장완화조치"

軍 "대북확성기 오늘 철거...긴장완화조치"

군은 4일 군사분계선(MDL) 인근에 설치된 대북 고정식 확성기를 이날부터 철거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우리 군은 4일부터 대북확성기 철거를 시작했다. 이는 군의 대비태세에 영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남북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조치를 시행하는 것”이라고 했다.


앞서, 군은 지난해 북한의 오물풍선에 대한 대응조치로 대북 확성기를 방송을 재개했다.


이후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지난 6월 11일 군사분계선(MDL) 인근의 대북확성기 방송 송출을 중단했다. 북한도 이에 상응해 다음 날 대남 소음 방송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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