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에프엠뉴스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를 담당할 제2부속실을 설치하기로 하고 실장에 장순칠 대통령 시민사회2비서관을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 비서관은 지난 2021년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출마와 함께 정치활동을 시작할 때 함께 한 인물로 지난해 12월 국정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에서 시민사회수석실 국민공감비서관으로 승진했다.
대통령실은 제2부속실 설치에 필요한 비서실 직제를 개정하는 대로 곧 인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제2부속실은 대통령 배우자의 일정과 메시지 등 영부인 활동을 보좌하는 조직이다.
제2 부속실은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폐지를 공약하고 취임 후 실제 폐지됐다가 김 여사 관련 논란이 끊이지 않자 부활이 결정됐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2월 KBS와의 특별대담에서 “국민 대다수가 원한다면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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