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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35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는 이날 10시32분 기준 2.82% 오른 3553.25를 기록하고 있다. 지금까지 장중 최고치는 지난달 24일 3497.95였고,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달 23일 3486.19였다. 지수는 전일보다 69.65포인트(2.02%) 오른 3525.48로 출발해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정지)에도 불구하고 전날 미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다우지수와 S&P500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만 1조3천억원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4.53% 상승하며 9만원을 터치했다.SK하이닉스는 11.25% 올라 40만원을 돌파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7.63포인트(0.90%) 오른 852.97이다.
증시는 개천절인 3일부터 다음주 9일 한글날까지 추석연후 7일간 긴 휴장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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