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850대...코스닥 8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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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난 AI거품론에 코스피가 3% 넘게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4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132.99포인트(3.32%) 내린 3,871.86을 기록하고 있다. 전장보다 96.15포인트(2.40%) 내린 3,908.70에서 출발한 장은 시간이 흐를수록 하락 폭이 커지고 있다.
전날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엔비디아의 호실적에 1.92% 상승하며 회복했던 지수 4,000선도 하루 만에 반납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1원 오른 1,47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6천억원 가까이 순매도하고 있다. 다만 선물은 240억원대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1조4천억원과 1천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AI 거품 우려가 재연되며 나스닥이 2.16% 급락하는 등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이날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의 리사 쿡 이사는 금융 자산에 대해 고평가됐다고 언급해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리사 쿡 이사는 "주식과 회사채, 주택 등을 포함한 여러 시장에서 자산가시가 역사적인 벤치마크(기준)에 비해 높다는 게 우리의 평가"라며 "현재, 내가 받는 인상은 자산 가격이 크게 하락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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