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프레임] 코스피 5000 불장에 '재테크 열공’에 빠진 대한민국](/upload/articles/6512/title-image-6975b039f2089.jpeg)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 설치된 '종합베스트셀러' 서적 진열대에서 25일 한 여성이 주식투자 관련 서적을 훑어 보고 있다.
대한민국 증시가 연일 불기둥을 뿜으며 무서운 기세로 상승하고 있다.
코스피는 올들어 지난 29일까지 무려 12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꿈의 지수로 여겨지던 지수 5000을 장중 돌파했다. 12거래일 연속 상승은 한국 증시 사상 최장 기록이다. 코스피는 올들어 23일까지 15거래일 중 주가가 하락한 날은 20일이 유일하다.
지금의 기세라면 지수 6천 돌파도 어렵지 않아 보신다. 실제 JP모건, 맥쿼리을 비롯해 올해 6천포인트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는 해외투자은행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불장 증시에다 부동산 시장까지 덜썩이면서 재테크 열풍이 우리 사회를 휩쓸고 있다. 최근 직장인들은 물론 주부들 사이에도 재테크 이야기가 주된 화제가 되고, 너도나도 재테크 열공에 빠져 있다.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최근 재테크 관련 서적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서울광화문 교보문고에 진열된 ‘종합 베스트셀러’ 1~10위 중 주식 등 재테크 관련 서적이 4권이나 포함됐다. 재테크 관련 서적이 4권이나 종합베스트셀러 10위 안에 든 것은 이례적이다.
종합제스트셀러 10위에 든 재테크 관련 서적은 2위 '돈의 방정식(Art of spending money)', 5위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8위 '최소한의 경제공부', 9위 '캔들차트 하나로 끝내는 추세 추종 투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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