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 뉴스] “尹 타도”까지 나온 광복회 행사… 대통령실 “억지주장 엄정 대응”](/upload/articles/668/title-image-66be7cf7ed58d.webp)
KBS가 광복절인 15일 방송했다 논란이 된 오페라 '나비부인' 영상 캡쳐
[정치]
KBS, 광복절에 기미가요-기모노 내보냈다 사과
KBS가 광복절인 15일 새벽 일본 국가와 전통 복식이 나오는 오페라 ‘나비부인’(사진)을 방송했다가 비판 여론이 일자 사과했다. KBS는 같은 날 오전 11시경 입장문을 내 “‘나비부인’은 ‘오페라 페스티벌’ 시리즈 일환으로 7월 말 방송 예정이었으나 올림픽 중계로 뒤로 밀려 광복절 새벽에 방송하게 됐다”면서 “제작진의 불찰로 뜻깊은 광복절에 물의를 일으켜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尹 타도”까지 나온 광복회 행사… 대통령실 “억지주장 엄정 대응”
대통령실 한 관계자는 15일 “있지도 않은 정부의 건국절 추진 계획을 철회하라는 억지 주장에 엄정히 대응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거듭해서 1948년 8월 15일 정부수립일을 ‘건국절’로 제정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혔음에도 광복회는 “건국절 추진 중단”을 주장하며 정쟁화하는 데 대해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사설]尹 ‘통일 독트린’… 실효성 안 보이는 ‘자유 확장’ 선언(동아)
대통령실은 이번 통일 독트린이 그간 남북관계에 국한됐던 통일 논의를 국내와 국외로 확장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하지만 7대 추진 방안을 살펴보면 대부분 국내 사상전과 대북 심리전, 국제 여론전이라 할 만한 내용들이다. 북한의 대남 ‘적대적 두 국가’ 선언에 맞서 우리 정부가 내놓은 전방위 대북 압박전략, 나아가 북한 정권 붕괴론에 기초한 흡수통일 정책과 다를 바 없다는 평가도 그래서 나온다.
이재명 "광복절에 기미가요?…KBS, 제정신 잃었거나 의도된 도발"
더불어민주당은 광복절인 15일 KBS가 일본 국가 기미가요가 연주되는 오페라 ‘나비부인’을 방영한 데 대해 “의도된 도발이며 조롱”이라고 비난했다. 이날 민주당 유력 당권 주자인 이재명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고 “하필 광복절에 기미가요? 제정신을 잃었거나 의도를 가진 도발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진태 강원지사 건국은 1948년...광복회 퇴장
강원도가 15일 주최한 광복절 경축식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경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건국은 1948년"이라고 했다. 광복회 지부장과 회원들은 일제히 항의하며 퇴장했다.
박근혜 통화·육영수 묘역 참배…보수 결집 매달리는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는 15일 서거 50주기인 육영수 여사의 묘역을 참배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통화해 “국정운영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싶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2일 이명박 전 대통령 부부와 만찬을 하고, 광복절을 맞아 여권 인사를 대규모 사면하는 등 보수층 결집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단독] 한 명만 낳아도 더 준다…尹 '저출생 연계' 연금개혁 곧 발표(중앙)
대통령실이 저출생 대응과 세대 간 형평성, 재정안정화 방안에 방점을 둔 국민연금 개혁안 발표를 검토하고 있다. 출산하는 여성과 군 복무자에 대한 연금 혜택을 늘리고 세대별 보험료율 인상을 차등화해 청년 세대의 상대적 부담을 낮추며, 재정 자동 안정화 장치를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행 30만 원대인 기초연금을 현 정부 임기 내 40만원까지 인상하는 방안도 고려 대상이다.
[사회]
낮 최고 35도 '찜통더위' 계속…곳곳 소나기
금요일인 1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 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충남 북부 서해안과 전라권에는 아침까지, 강원 영동과 경상권 해안에는 오후까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내륙에는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코로나 입원 6주새 22배로… 치료제-진단키트 품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6주 만에 약 22배로 폭증하면서 치료제와 진단키트 품귀 현상이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폭염 속 코로나 확산…"8월 말부터 치료제 차질 없이 공급 계획"
보건당국은 중증도나 치명률에 이전과 별 차이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위기단계는 올리지 않되, 치료제를 긴급 구매해 이달 말부터는 차질 없이 공급한다는 계획도 세웠습니다.
검찰 ‘김건희 여사 명품백’에 ‘변호사법’ 위반 혐의 적용 촉각
청탁금지법은 배우자 처벌 규정이 없어 직무 관련성이 인정되더라도 김 여사 기소는 불가하다는 게 법조계 의견이다. 대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또는 변호사법 위반을 적용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알선수재는 공무원 직무에 속한 사항의 알선에 관해 금품이나 이익을 수수·요구 또는 약속한 사람에 대해, 변호사법은 공무원이 취급하는 사건 또는 사무에 관해 청탁 또는 알선을 한다는 명목으로 금품·향응 등을 받거나 받을 것을 약속한 사람에 대해 적용할 수 있다.
디올백은 같은데‥수사심의위 카드 꺼낼까?
대통령실이 제출한 명품백이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백과 동일한 물건이란 결론을, 검찰이 정한걸로 알려졌다.수사팀이 조만간 김 여사 기소 여부를 결정할 텐데 특혜 조사 논란으로 검찰 수사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검찰이 외부전문가 의견을 듣는 수사심의위 절차를 거칠지, 수사팀은 물론 이원석 검찰총장에게도 관심이 쏠린다.
"욜로족? 대세는 요노족"…1000원짜리 맥주·과자 쏟아진다
주머니 사정이 팍팍해진 소비자들이 꼭 필요한 물건을 소량만 구입하거나 저가 제품 위주로 찾는 ‘요노’(You Only Need One)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특히 2030 젊은 세대가 요노족(族)의 중심이다. 이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 유통업계는 1000원짜리 과자·맥주까지 내놓으며 실속형 제품을 확대하는 중이다.
부산항 입항 외국 화물선서 또 코카인이···4월엔 110만명분 ‘배달사고’
부산신항에 입항한 파나마 국적 화물선에서 코카인이 발견돼 검찰이 수사하고 있다.
15일 항만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부산항에 입항한 파나마 국적 화물선에서 코카인이 발견됐다. 부산신항에서는 지난 4월에도 미국에서 출항한 화물선에서 110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33kg의 코카인이 발견됐다.
거리로 나온 의대생 부모들 "의료 농단, 끝까지 싸울 것"
의대생 학부모 등 1300여 명(경찰 추산)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이 같은 구호를 외치며 의대 증원을 추진하는 정부를 규탄했다. 전국의대생학부모연합과 경기도의사회 관계자 등 1300여 명은 이날 오후 2시 대한문 앞 서울광장 일대에 집결해 ‘의료 교육 정상화 호소 궐기대회’란 이름의 집회를 열었다.
"모텔 갔지만 성관계는 안 했어요"... 법원 "그래도 불륜"
모텔에 함께 투숙하면 성관계가 없었더라도 불륜으로 보는 것이 맞는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1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정용석 부장판사는 A씨가 자신의 배우자와 내연 관계에 있던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단독]경력 8개월 20대 청년, 고장난 고압 전류 장비에 홀로 투입됐다 감전사(조선)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12일 천호동 ‘더샵 강동센트럴시티’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일용직 근로자 김모(23)씨가 감전사한 사건과 관련,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대기업 계열 시공사 A사와 하청 업체인 콘크리트 타설 장비(CPB) B사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사고 당시 경력이 8개월밖에 되지 않았던 김씨가 고압 전류가 흐르는 전문 장비 수리에 급작스럽게 투입, 숙련된 관리자 등의 도움 없이 홀로 변을 당했다고 보고 시공사와 하청 업체의 과실을 조사 중이다.
[단독]국립대병원 16곳, 올 1.4조 빚냈다…전공의 이탈 여파
국립대병원 16곳의 올해 상반기 빚이 1조3924억원으로 지난해 차입금(1조3158억원)을 6개월 만에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병원의 현금 보유액도 과거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 최악의 경영 상황을 맞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왜 미는데" 경찰 밀친 취객…공무집행방해 무죄→유죄 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손으로 밀친 시민이 1·2심에서 무죄를 받았지만, 대법원이 이를 유죄 취지로 뒤집었다. 대법원은 “경찰관의 행위는 적법”하며 “A씨에게 오인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A씨가 경찰관들의 반복된 설명에도 근거 없는 항의를 계속하는 과정에서 B 경찰관은 C 경찰관을 보호하기 위해 A씨를 제지한 것”이라며 “A씨 스스로 오인의 계기를 제공하지 않았거나 오인 회피 노력을 기울였다면 이 사건에 이르지 않았을 것”이라고 봤다.
'훈련병 얼차려 사망' 중대장·부중대장 학대치사죄 첫 재판
규정을 위반한 군기훈련(일명 얼차려)을 지시해 훈련병을 숨지게 한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 중대장과 부중대장의 첫 재판이 16일 열린다.
[경제]
뉴욕증시, 침체 공포 털어낸 소비지표…나스닥 2.34%↑ 마감
KB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54.67포인트(1.39%) 뛴 40,563.0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88.01포인트(1.61%) 상승한 5,543.22,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01.89포인트(2.34%) 급등한 17,594.50에 장을 마쳤다. 미국 7월 소매판매가 '깜짝 증가'를 기록하고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도 2주 연속 감소했다는 소식에 주식 투자자들이 환호했다.
보인다, 미국 금리 인하…이제 남은 건 ‘인하 폭’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3년여 만에 3%를 밑돌면서 9월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가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시장의 관심이 금리 인하의 ‘폭’에 쏠리고 있는 가운데, 9월 0.25%포인트 인하 전망이 커지고 있다.
상속재산 상위 1%, 세 부담 13.9% 그쳐
정부가 상속세 부담이 지나치게 높다는 이유로 최고세율을 현행 50%에서 40%로 낮추고 공제한도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상속재산 상위 1% 계층의 실제 세 부담은 10%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부담하는 상속세 비중이 전체 상속세의 90%에 달하는 만큼, 정부의 세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이들의 세 부담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기업 올 2분기 영업이익, 작년의 2배 넘는 59조원
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 조사 결과를 보면, 국내 500대 기업 중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334개사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728조6300억원) 대비 7% 증가한 779조4847억원이었다. 이들의 2분기 영업이익은 59조3911억원으로 전년 동기(28조6836억원) 대비 107.1% 증가했다.
‘티메프’ 채권자들 “회사부터 살려야”…운명 가를 보름
티몬·위메프(티메프)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의 주요 채권자들이 회사 경영 정상화에 힘을 싣기로 뜻을 모으면서 티메프가 기회를 얻게 됐다. 앞으로 보름여 동안 티메프 경영진은 확실한 투자자를 구해와야 하는데, 단순히 투자자를 찾는 것을 넘어 확약서 수준의 구속력 있는 투자계약까지 맺어야 채권단을 설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독]美, 첨단산업 中투자 규제… 애꿎은 한국기업에 ‘유탄’
미국 정부가 연내 시행을 목표로 미국인 및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첨단 산업 대중 투자 규제 정책에 대해 한국 산업계가 처음으로 의견을 제출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정부와 국내 산업계 입장을 취합해 4일(현지 시간) 미 재무부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규제 위반 시 비(非)미국인에게도 처벌이 부과될지 우려된다”며 “외국 법인이나 외국 기업인에 대해서도 처벌하는지 등 지침을 명확히 해 달라”고 요청했다.
[기타]
일본 방위상, 3년 만의 야스쿠니 참배…"시대착오적 행위"
8월 15일 오늘(15일)이 일본에게는 태평양 전쟁 패전일이다. 하지만, 올해도 침략 전쟁에 대한 사죄나 반성은 없었고,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는 각료와 의원들의 참배가 이어졌다. 특히 국방 책임자인 현직 방위상이 3년 만에 참배를 했는데, 우리 정부는 시대착오적인 행위라고 엄중 항의했다.
배드민턴협회, '안세영 발언' 관련 진상조사위 출범
협회는 15일 “2024 파리 올림픽 기간 안세영 선수의 인터뷰 내용과 관련한 협회 자체 진상조사위원회가 16일 비공개로 (회의를)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진상조사위원회는 외부 인사인 변호사 2명, 교수 1명을 포함해 내부 인사인 이상순 협회 체육인인권위원장과 박계옥 감사 등 총 5명으로 구성된다.
손흥민 올해 득점에 달렸다, 토트넘서 뛸 시간
올해 초까지만 해도 손흥민과 토트넘은 장기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현지 언론은 최근 토트넘이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30대 중반을 향해 가는 손흥민에게 거액을 주고 재계약을 맺는 건 토트넘 구단에 부담스러운 선택이라는 것이다. 손흥민이 토트넘과 장기 계약을 맺고 팀의 레전드로 남기 위해선 올 시즌 활약이 중요하다.
러시아-우크라 공방…“마을 탈환”·“계속 진격”
러시아 남서부 접경지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군이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빼앗겼던 마을을 되찾았다고 주장한 반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본토 안으로 진격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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